그레이엄과 함께하는 가치투자
워렌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이 추천할만한 가치주를 매일 살펴봅니다.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그러나'의 무서움.
2017년 3월 10일. 주식하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쉽겠죠.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그러나'를 한번씩 외칠 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주가가 공포스럽네요. 이런 걸 볼수록 모멘텀투자는 몰락의 지름길이고, 가치투자가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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