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수요일

'그러나'의 무서움.


2017년 3월 10일. 주식하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쉽겠죠.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그러나'를 한번씩 외칠 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주가가 공포스럽네요. 이런 걸 볼수록 모멘텀투자는 몰락의 지름길이고, 가치투자가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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